한국일보

서울식품 그룹 창사 25주년 기념식 거행

2007-12-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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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품 그룹(회장 권중갑)사는 27일 퀸즈 대동연회장에서 창사 25주년 기념식을 갖고 ‘미 최고의 식품유통 회사’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2007 송년의 밤’ 행사를 겸한 이날 행사에는 권중갑 회장과 서울식품, 홈플러스, 다이후쿠, 삼학, 스탠포드호텔, M2M, 하나마트 등 서울식품 그룹 계열사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권중갑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1982년 뉴욕 한인업계 최초로 동양식품 수입상인 ‘삼미식품’으로 첫발을 내디딘 후 현재 동양식품 수입 도매는 물론 수산물 도매와 생활용품 도·소매, 음료수 제조 및 도매업 분야 등 11개 계열회사를 거느린 종합 식품유통·제조업체로 성장했다.’면서 ‘앞으로 모든 임직원이 더욱 합심해 이제 미 최고의 식품 유통회사로 발전해 가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이에 앞서 회사는 서울식품의 이정호씨를 비롯한 계열사 직원 6명에게 최우수사원상을 수여했으며 김해석 농협 미국사무소장에게 특별 감사패를 증정했다.


한편 공식행사에 이어진 여흥시간에 직원들은 계열사별 장기자랑 경연대회를 통해 친목을 다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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