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업소 자랑/ 드림투어 여행사

2007-12-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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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드림투어(사장 채승석)는 현지관광은 물론 모국관광, 유럽관광 등 다양한 관광상품을 구비 뉴욕일대 한인들로부터 인기를 끄는 곳. 지난 99년에 문을 연 드림투어는 유럽, 캐나다, 모국방문을 전문으로 해오다 지난 2004년 한인들의 요청으로 미 현지, 특히 뉴욕지
역 관광상품을 개발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2007년도에 처음 선보인 버몬토(Vermont)로의 고급여행 패키지는 드림투어만의 독특한 테마 관광 프로그램의 하나로 이 상품을 이용해 본 한인고
객들의 요청으로 비슷한 유형의 다른 상품도 개발 중이다.
맨하탄 테마 관광은 당일 여행 상품으로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방문, 영화 ‘나홀로 집에 2’의 배경인 프라자 호텔 앞에서 출발하는 꽃마차를 타고 센트럴파크 경치감상, 라커펠러 센터 전망대, 소호에서 석식을 겸한 블루노트의 라이브 콘서트 등을 즐길 수 있는 이 상품의 이용 가격은
200달러. 맨하탄의 경치 뿐 아니라, 뉴요커들의 문화생활을 맛 볼 수 있어 타주에서 온 한인들로부터 인기 만점이라고.

테마관광 만큼 사랑받는 관광 상품은 다름 아닌 IVY 명문대 탐방코스. 200회 이상 미 동부 명문대학 탐방을 실시해오며 쌓은 신용을 바탕으로 드림투어는 IVY 리그 대학의 한인 재학생들과 연계하여 보다 알찬 내용의 관광 코스를 개발했다. 명문대 탐방을 이용하는 한인학생들은 현 재학생들과의 미팅자리에서 에세이, SAT I, SAT II, 학교 추천 등이 포함된 입학정보를 상세히 물어볼 수 있음은 물론, 대학생활과 캠퍼스 투어도 가능하다. MIT의 경우 특별히 공과대학 연구실 내부까지 방문할 수 있다고.


명문대 탐방 1박 2일 상품은 230달러이다. 꾸준히 사랑받는 특선여행 상품들도 있다. 웰빙 VIP와 추수감사절 특선상품이 그것. 웰빙 VIP 특선여행은 조지 워싱턴 미 대통령이 즐겨 찾았던 곳으로 유명한 ‘버클리 스프링스 온천’의 미네랄 유황온천수에서 목욕과 전신마사지 등을 즐길 수 있는 관광상품. 122가지 미네랄이 포함된 온천수에 몸을 담그면 피로가 싹 풀린다고. 온천욕 후에 이어지는 아미시 타운 기차관광(1등석)은 바쁜 일상에 찌들린 한인들에게 인기가 좋다. 1박 2일간 진행되는 이 웰빙 VIP
특선여행 상품 가격은 300달러.

추수감사절 특선여행의 경우, 청교도의 고향인 플리머스에서 역사의 현장을 돌아보는 상품. 당일여행이 가능한 이 상품의 가격은 130달러이다. ▲문의:718-888-1000(주소: 188-02 Northern Blvd. 2F Flu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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