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네시 코냑 한병에 21만6,000달러나
2007-12-27 (목) 12:00:00
한병에 15만 유로, 약 21만6,000달러나 하는 코냑이 등장했다.
코냑의 명가 헤네시가 특별포장을 한 보테 뒤 시에클(Beaute du Siecle)을 15만 유로에 최근 내놓았다. ‘세기의 아름다움’이라는 뜻에 걸맞게 10명의 예술가들이 참여한 이 코냑은 포장부터 청동열쇠로 알루미늄 케이스를 열면 코냑을 둘러싼 바카라 크리스털과 장이 부상해 병을 떠받드는 형상을 하고 있다.
1987년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LVMH)그룹을 창설한 킬리언 헤네시의 100번째 생일을 맞아 100병 한정품으로 만든 이 코냑은 지난 레미 마틴의 4.75캐럿 다이아몬드가 붙어 화제가 된 ‘루이 13세’의 3만3,000유로 보다 5배가랑 비싼 최고가의 술이다. <김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