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CNN 머니가 소개하는 ‘직장에서 살아 남는 법‘

2007-12-26 (수) 12:00:00
크게 작게

▶ “출세하려면 골프를 배워라”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중상모략이나 임금 차별, 승진 누락 등 난처하거나 힘든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 심지어 이직까지 생각할 정도로 심각한 딜레마에 빠져들게 된다.CNN 머니는 직장인들이 이같은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생존 전략을 소개했다.

▲동료의 중상모략에서 살아남는 법: 겉으로 보기에는 친한 것 같지만 뒷담화나 중상모략으로 자신을 난처하게 만드는 직장 동료나 부하직원이 있기 마련. 직장 상사들은 남에 대한 비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해도 안심할 수 없다. 상사에게 자신의 실적을 확인시키고 팀원 부하직원 누군가로부터 뒷통수를 맞았다면 팀 회의에서 본인을 지적하기 보다는 직원간 신뢰감을 강조하면서 중상모략에 대해 엄중히 경고하는 것이 좋다.

▲출세하려면 골프를 배워라(?): 직장 상사들이 모두 골프를 한다면 골프를 배워두는 것이 좋다. 1,000명의 여성 골퍼들에 대한 2004년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3%가 골프가 비즈니스에 도움이 됐다고 했고 50%는 골프에 정통한 대화를 한 것이 성공에 도움을 주었다고 답해, 골프가 직장에서의 성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차 갖는 점심이나 저녁에서 실수하지 말것: 회사 일 때문에 거래처 사람들과 점심과 저녁을 할 때 실수를 보이지 말것. 칵테일을 너무 많이 마시거나 식당 종업원들에게 무례하게 구는 사소한 실수 때문에 상대방에게서 신뢰감을 잃을 수 있다. 무엇보다 식사 약속을 하기 전 상대방의 비즈니스에 대해 알고 나가라.

▲남녀 임금 격차 해소에는 여성 스스로 적극적 대처: 여성들은 같은 능력을 가졌어도 남성들에 비해 임금이 적은 차별을 받고 있다. 남녀간 임금 격차는 여성들 스스로가 차별대우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지 않으려는 소극적인 태도에 큰 원인이 있다는 것. 임금 인상을 요구하기 위해선 우선 자신의 종사 분야의 평균 임금 인상률을 조사, 임금 협상을 하거나 실적을 쌓은 뒤 당당히 요구하라.

▲주변 여건이 좋지 않다면 직장을 바꾸어라: 부정직하고 승진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동료들 틈에서 일하거나 직장 상사와 본인 모두 서로 싫어하고 팀원들로부터 외면당하거나 본인에게는 능력을 발휘하기 힘든 일만 주어진다면 이직을 고려해볼 것.

<김진혜 기자>


C3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