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 4위 부동산업체 켈러윌리암 , 뉴욕시 첫 오피스 베이사이드에

2007-12-1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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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최초의 켈러윌리암 부동산 베이사이드 오피스는 13일 그랜드 오프닝을 맞아 칵테일 파티를 열고 업계 관계자 500여명을 초대해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베이사이드 프랜시스 루이스 블러바드에 위치한 4,200 스퀘어 피트 규모의 이 오피스는 한인 할리 박씨가 미 4위의 대형 부동산 업체 켈러윌리암으로부터 5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프랜차이즈 십을 따내면서 오픈하게 되었다.할리 박씨는 이날 행사에서 직접 부동산 사무실 오픈에 참여한 것은 처음인 만큼 이렇게 성공적으로 그랜드 오프닝 파티를 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19년 경력의 베테랑 브로커로서 후학양성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할리 박씨는 8주 맨토링 프로그램에서 직접 부동산 브로커가 되기 위한 과정을 지도하고 있다.

지난 11월 19일 영업을 시작한 켈러윌리암 부동산 베이사이드 오피스에는 현재 80여명의 부동산 브로커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점차적으로 에이전트 수를 200여명까지 늘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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