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공항 검색대는 북새통

2007-12-1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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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반입제한 품목 숙지못해 줄이고 빼고...

분주한 연휴 여행 시즌이 다가오며 공항마다 보안검색 강화로 탑승객들은 수화물과 휴대품 규정을 숙지하지 못해 낭패를 보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공항에서 화장품과 젤, 애프터 쉐이브 등 기내 반입 제한 물품과 휴대품에 대한 연방교통안전국(TSA)의 규정을 잘 몰라 검색대를 통과하지 못하는 탑승객들이 여전히 많다는 것.공항이 붐비는 연말, 편안하게 여행하려면 사전에 관련 규정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연방교통안전국(TSA)에 따르면 항공기 탑승자들의 소지품으로 액체물, 젤, 혹은 에어로솔 물품은 3-1-1 규정에 의거 1인당 3온스 이하의 물품 소지가 허용되고 이 물품들은 한 개의 쿼트 -사이즈 집톱식의 플라스틱 백안에 넣어야 한다.체크인 가방은 탑승객 1인당 두 개의 여행 가방을 무료 체크할 수 있고 수화물 무게는 아메리칸 항공을 비롯 미 항공기들은 50파운드 이하, 치수로는 62인치 이하(길이+넓이+높이)지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은 비즈니스와 퍼스트클래스에 한해 수화물 무게를 70파운드 이하로 적용하고 부치는 수화물 치수는 158cm 이하이다.

또 노트북 경우 육안으로 볼 수 있게 가방에서 노트북을 꺼내놓는 것이 검색대 통과하는데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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