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업소 자랑/ 제세 한의원

2007-12-1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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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간 척추교정. 노폐물 제거

퀸즈 플러싱 41 애비뉴 147-37가에 위치한 제세 한의원(원장 조환동)은 각종 탕약은 물론 척추교정까지 가능해 동양의학을 선호하는 한인들의 발길이 잇고 있는 곳.

지난 79년 한국에서 생활체육교정운동 자격증을 취득해 올해로 25년째 척추교정 및 각종 교정운동으로 환자들의 견비통 요통을 치료하고 있다는 조환동 원장은 81년도에 도미해 한인 환자들을 봐오며 한의학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해 1994년 한의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말했다. 또, 탕약과 침술 등을 더 익히기 위해 1995년 당시 할렘 병원에서 침술을 시술하던 중국계 시은석 박사를 찾아가기도 했다고.

한의사로서 또 체육교정운동사로서 한인 환자들을 돌봐 온지 20년째라는 조 원장은 많은 환자들의 병이 척추 측만증 등에서 비롯된다며 뼈를 바르게 잡아주고 몸의 노폐물을 제거해 주는 치료법을 써 몸이 스스로 병을 이기도록 하는 것이 바로 자연치료법이라고 설명했다. 한번 이곳을 찾아 자연치료법의 효험을 본 사람들은 다시 제세한의원을 찾게 된다. 최근 많이 찾아오는 환자들은 각종 앨러지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과 척추가 굽거나 골반 뼈가 삐뚤어지거나 벌어진 환자들, 그리고 비만 환자들이 대부분이라고.


조 원장을 주로 찾는 환자들은 뉴욕에 있다가 조지아 주로 이주한 한인들이다. 날씨가 비교적 따뜻한 남부지방으로 이동하면서 각종 피부, 호흡기 앨러지 등이 생긴 것. 조 원장은 직접 탕약을 달여 조지아에 있는 환자들에게 부쳐준다. 또, 출산한 여성이나 하루 종일 자리에 앉아있는 직장인들의 경우 뼈가 제자리를 이탈하면서 생기는 질환을 앓게 된다. 이런 경우, 엑스레이를 통한 정밀 진단을 내린 후 각종 교정운동을 통해 뼈를 제 위치로 원상복귀 시키는 한편 탕약을 써 질환의 원인부터 증상까지 말끔히 치료한다.

최근 몸매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비만을 치료하기 위한 여성 고객의 발길도 잇고 있다. 비만의 경우 진맥을 통해 체질 진단 후 최신 기기 ‘오행기혈파’를 이용해 얼굴, 하복부 등 몸의 살을 균형 있게 빼준다.

조 원장은 오행기혈파는 몸의 중요한 혈자리를 자극하여 불필요한 살을 빼주는 기능이 있다며 보통 하루에 1시간씩 2주일 이상 이 기기를 사용하면 허리가 2인치 정도 주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 기기로 치료가 끝나면 MPS를 사용해 몸의 노폐물을 빼준다. 조 원장은 비만치료 프로그램의 경우 본래 2주를 기본으로 했지만 효험을 본 한인 여성들의 요청으로 기간을 1~3달로 늘렸다고 말했다.

문의: 718-358-8378(147-38 41Ave. Flu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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