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인터넷 샤핑몰들이 본격적인 할러데이 샤핑시즌을 맞아 연말 매출 살리기 대열에 동참했다.
최근 미국내 인터넷 샤핑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7% 이상 뛰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인 인터넷 샤핑몰들도 풍성 연말 기획전을 마련하며 매출 끌어올리기에 나서고 있는 것.
대부분 업체들은 시중보다 상품을 20% 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과 서비스 등을 준비하고 네티즌을 사이버 장터로 끌어들이는데 총력을 집중하고 있다.우선 한인 인터넷샤핑몰 업체 ‘인터스토어21닷컴’(www.interstore21.com)은 연말 기획 행사의 일환으로 ‘원스탑 디스카운트 온라인 중개 샤핑 코너’를 새롭게 선보였다.
미국의 탑 500 온라인스토어와 링크한 인터스토어는 구글 가격 비교 서비스를 제공, 고객들이 원하는 아이템을 가장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한 알뜰 샤핑 가이드를 마련하고 무료 사은품, 할인쿠폰, 무료 배송 서비스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H마트가 운영하는 H마트닷컴(www.hmart.com)도 ‘2007 고객 감사 세일전’을 열고 가전, 건강, 가전 등 다양한 온라인 세일 품목을 마련, 10~20%가량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옥션 상품과 공동구매 코너를 설치해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30% 넘는 파격세일을 단행하고 있다.
한양마트 역시 자사 인터넷 홈페이지(www.hanyangmart.com)를 통해 온라인 고객 몰이에 나서고 있다. 무엇보다 고국 통신 판매 코너를 별도로 갖추고 200가지 이상의 품목에 대해 특가 세일전을 펼치고 있다.
지난 11월 오픈한 헤이코리안 오픈마켓(www.heykorean.com)은 하이트론 가전 특선을 실시하고 있는가 하면 ‘공동구매’, ‘오늘만 이 가격’이라는 독특한 코너를 통해 대대적인 할인 공세를 펼치고 있다.
온라인 종합선물점 ‘기프트홈닷컴’(www.gifthome.com)도 어린이들을 위한 인형과 장난감등 완구류와 크리스마스 장식품류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연말 특수 맞이에 한창이다.
아울러 한인 인터넷서점 ‘알라딘유에스’(www.aladdinus.com)도 12월 한달 동안 75달러 이상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연말 공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비롯 한국 서적과 음반, DVD 등에 대해 10~20%까지 세일 행사를 갖고 있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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