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한국상공회의소 회원사들 재도약 다짐
2007-12-08 (토) 12:00:00
미한국상공회의소(코참. 회장 석연호) 회원사들이 7일 뉴저지 대원 연회장에서 열린 연례 만찬에서 더 나은 기업환경을 위한 재도약을 다졌다.
미국내 한국 지상사를 회원으로 둔 코참의 회원사 임원 및 가족 등 400 여명이 참석한 이날 연례 만찬에는 김경근 뉴욕 총영사도 참석, 축사를 해주었다.오규철 위원장(대한항공 뉴욕지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만찬에서 석연호 코참 회장은 “올 한해는 주택경기 침체와 서브프라임 사태, 국제유가 급등 등으로 미국 경기가 어려운 기업환경에서 회원사들에게는 힘든 한해였다며 ”그러나 한미무역협정(FTA)이 내년 발효되면 여러 분야에서 회원사들의 기업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 코참은 급변하는 기업환경에서 회원사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만찬에 이어 경품 추첨과 뉴저지 필하모닉(음악감독 김남윤)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테이블 위 촛불을 점화하고 다 함께 합창, 행사 대미를 장식했다.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