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열린 공간에서 개최된 ‘무료 창업 비즈니스 상담회’가 수백명의 한인 예비 창업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한인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무료 창업 비즈니스 상담회’가 9일 코리아빌리지 열린공간에서 수백 명의 동포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와 뉴욕한인보험재정협회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한 이번 상담회에는 프랜차이즈, 인터넷 비즈니스, 법률, 보험, 부동산, 융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 행사장을 찾은 동포들에게 상담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행사는 상담장 외에 별도의 세미나실을 마련, 비즈니스 보험, 건강 보험, 사업매매, 상속 등에 관한 설명회도 열어 참관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한인 동영상 네트웍 플래폼 업체 ‘오메가 월드’와 각종 국제박람회에서 수차례 우수벤처 업체로 선정된 메탈 포토 제작업체 ‘우연 MS’ 사의 사업 설명회도 열려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명석 뉴욕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은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같은 행사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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