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 aT센터, 한국 전통음식 특별이벤트

2007-12-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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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aT센터(지사장 염대규)는 오는 8일 업스테이뉴욕 하이드파크 소재 ‘쿨러나리 인스티튜트 오브 아메리카’(CIA)에서 미 정치인, 대학교수, 언론사, 요리전문가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음식의 우수성을 알리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한다고 3일 밝혔다.CIA는 지난 1946년 설립된 미국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요리학교로 교수진 130여명(16개국), 학생수가 2,700여명(30여개 국)에 이른다.

주요 행사내용은 ‘한국 식문화의 어제와 오늘, 미래’를 주제로 한 전통음식 특강과 김치, 보쌈, 해물파전, 주먹밥 등 전통음식 시연 등이다. 또 참석자들에게 한국 전통음식과 퓨전 한국음식을 뷔페식으로 제공할 예정으로 만찬장에는 뉴욕한국문화원 협조로 전통악기 연주가 있을 예정이다.특히 ‘한국요리 최고 요리사 경연대회’를 마련, CIA 우수학생 10명 가운데 김치, 새송이 버섯, 간장, 고추장, 된장 등 5가지 재료를 이용해 요리를 하도록 하고 최우수자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 밖에 참석자들에게 복분자주 시음과 우수 한국농산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516-829-1633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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