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개 도시 한인보험재정인, 네트웍 구축.상호교류 활성화

2007-12-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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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LA.시카고 손잡았다...

3개 도시 한인보험재정인, 네트웍 구축.상호교류 활성화

헨리 심(왼쪽부터) 시카고경제인협회장, 웨스 권 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 부회장, 송정훈 회장, 손성환 시카고 총영사, 김병탁 시키고경제인협회 초대회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보험재정협회 제공>

뉴욕과 LA, 시카고의 한인 보험·재정인들이 손잡았다.

대뉴욕지구한인보험재정협회(회장 송정훈)은 뉴욕과 LA, 시카고 지역에서 활동 중인 한인 보험 재정인들간의 네트웍을 구축, 상호 교류를 활성화시켜나가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네트웍 구축은 송정훈 뉴욕한인보험재정협회장과 LA의 웨스 권 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 부회장이 지난 1일 열린 시카고한인경제인협회 연례 만찬회에서 참석, 3개 도시의 회장단이 회동하면서 결정됐다.


창립 7주년을 맞은 시카고한인경제인협회는 초창기 금융인 단체로 출발, 지난해 경제인협회로 바꾸면서 경제관련 전문인들과 지상사들이 함께 모이는 단체로 발전하고 있다.3개 도시 회장단은 향후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면서 친선 교류는 물론 상호 비즈니스 정보도 교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정훈 회장은 “미국내 가장 한인인구가 많은 3개 도시의 협회가 이번 네트웍 구축으로 상호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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