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양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 내년여름부터 개설

2007-11-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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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인상공회의소(회장 리차드 조)가 한국의 한양대학과 함께 뉴저지에서 ‘한양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 프로그램을 내년 여름부터 개설한다.
뉴저지 한인상공회의소의 리차드 조 회장은 “최근 한양대학의 김종량 총장, 조지호 경영대학원장과 만나 ‘뉴저지 한양대 최고경영자 과정’에 대한 협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2008년 여름학기부터 시작되는 이 프로그램은 한 달 과정으로 매년 2회씩 정기적으로 제공되며 학생들에게는 한양대 총장명의의 석사 수료증이 수여된다. 커리큘럼으로는 마케팅과 인사관리, 재무관리, 생산서비스 경영, 비즈니스 법률, 어카운팅 등이다.

조 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구열에 불타는 한인들에게는 지적갈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고 한양대는 이 기회를 통해 동포사회 및 미 주류 사회에 한양대의 위상을 높이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문의; 201-803-2427.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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