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G마켓’ 미주한인대상 글로벌 대량견적 마켓 서비스

2007-11-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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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온라인 샤핑몰 ‘G마켓’(www.gmarket.co.kr)이 미주 한인을 대상으로 새로운 B2B시장인 ‘글로벌 대량견적 마켓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미국에서 브랜드 딜러십을 갖고 한국에 도매로 장사하는 업자들을 위한 해외직수입 서비스와 G마켓 상품을 미국에서 다량 구매할 경우 할인 혜택을 주는 다량 해외배송 견적서비스 등 2개로 이뤄졌다.

G마켓 측은 “미국에 거주하는 많은 한인고객들이 그동안 물품 구매 및 배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해소해 주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선보였다”며 “해외공동구매 등 알뜰하면서도 안정적으로 믿을 수 있는 샤핑이 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용절차는 ▶상품, 금액, 수량 등 견적요청 정보입력 ▶샤핑정보, 예약시장 주문보기에서 신청 견적내용 확인 ▶판매자가 제시한 견적상품 확인(최대 7일) ▶신청한 견적내용 비교 후 결재완료 ▶다량 해외배송 견적 문의로 진행된다.

2000년 4월 설립된 G마켓은 한국 인터넷 샤핑업계 최초로 지난해 6월 나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패션, 뷰티, 디지털, 식품, 스포츠, 자동차용품, 홈&리빙, 도서, 여행 등 다양한 분야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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