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관광, 한인노인 초청 나이아가라 폭포 무료 효도관광
2007-11-24 (토) 12:00:00
동부관광(대표 조규성)은 추수 감사절을 맞아 한인 할머니·할아버지 170명을 초청, 22일과 23일 1박 2일코스로 나이아가라 폭포 무료 효도관광 행사를 개최했다.
열린공간, 고려당, H마트 등이 후원한 이번 효도관광에서 노인 여행객들은 첫날 대형 버스 3대에 나눠 타고 관광지에 도착, 야경을 감상한 뒤 동부관광이 현지에 운영 중인 아영가든에서 추수감사절 만찬을 즐겼다.
특히 추수감사절 만찬에는 캐나다 나이아가라폴스 시의 테드 살시 사장과 조엘 노덴 관광국 디렉터가 참석, 의미를 더했다. 돌아오는 길에는 와이너리 공장 견학과 버스내에서 진행된 노래자랑과 경품 이벤트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조규성 동부관광 사장은 “미국내 한인사회에서 한국의 효 사상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매년 추수감사절을 기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며 “한인 사회에 모범이 되는 회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