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맥도날드 ‘기버핸드’ 봉사상 시상식

2007-11-21 (수) 12:00:00
크게 작게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맥도날드사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수고한 자원봉사자 5명을 선정, 20일 맨하탄 73 스트릿에 위치한 로날드 맥도날드봉사재단(RMHC)에서 기버핸드(Give A Hand) 봉사상을 수여했다.

맥도날드 세계 어린이날을 맞아 열린 이날 행사에는 NBC 드라마 히어로스의 주인공 헤이든 패네티어, 멀티 플래티넘 가수겸 작곡가 니요, 배우·가수·코미디언 안젤리카 베일, 요리사 론 빌라로 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참석, 수상자들에게 직접 상패를 전달했다.

마티 코인 로날드 맥도날드 봉사재단(RMHC) 대표는 앞으로 68개 RMHC 지부를 설립해 집이 없는 가족들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한편, 23개의 케어모빌(Care mobile)을 가동해 교통수단이 불편한 어린이들의 발이 되겠다고 밝혔다.

단 탐슨 맥도날드 USA 대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세계 어린이날의 참된 의미를 살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맥도날드 세계 어린이날은 전 세계 100여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맥도날드에서 어린이들을 위해 실시하는 연례기금 조성행사로 세계 어린이날이 창설된 지난 2002년 이래 1억 달러의 기금을 마련했다.<심>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