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연(39)이 두 살 연하의 사업가인 김모씨와 오는 12월 28일 화촉을 밝힌다.
이승연 측 관계자는 승연씨가 오는 12월 18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패션을 전공하는 사업가로 두 사람은 최근 2년 동안 사귀어왔다고 전했다.
이승연 커플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식 일정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연은 22일 오후 3시 서울 반포동 밀레니엄시티에서 결혼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두 사람이 결혼에 이르게 된 과정에 대해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 두 사람은 일반적인 결혼식 장소가 아닌 이색적인 장소를 찾는 중이다.
한편 이승연은 결혼 후에도 연기 활동과 패션 관련 사업을 계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