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뱅크아시아나’ 닻 올렸다

2007-11-2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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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아시아나’ 닻 올렸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브로드애비뉴 선상 파인플라자 내에 위치한 뱅크아시아나 외부전경.

뉴욕·뉴저지 6번째 순수동포은행인 ‘뱅크아시아나’가 19일 닻을 올리고 공식 출범했다.

뱅크아시아나는 이날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브로드애비뉴 선상에 위치한 파인플라자(7Broad Ave.) 빌딩에 첫 영업점을 오픈하고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 이날 개점식에는 허홍식 초대행장, 김상열 이사장 등 은행 관계자와 주요 고객들이 참석했다.

뱅크아시아나의 초기 자본금은 총 2,200만 달러로 미주 한인은행 가운데 역대 최대 수준의 규모이다.이날 오픈한 객장 크기는 약 3,000스퀘어피트로 창구 5개와 고객 서비스 데스크를 갖추고 있으며 대출, 예금, 송금, 외국환 등 모든 은행 업무를 취급한다.영업시간은 월~금요일 경우 오전9시~오후5시이며 토요일은 오전9시~오후1시까지다. 은행 측은 개점을 기념해 개인 및 비즈니스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프리 체킹 어카운트와 고금리 정기예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한편 은행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지역 정관계 주요 인사들을 대거 초청,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201-292-1852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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