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식객’, 200만 관객 돌파…

2007-11-1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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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

영화 ‘식객’(감독 전윤수, 제작 쇼이스트)의 흥행 돌풍이 거세다.
식객의 제공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는 19일 ‘식객’이 전국 관객 2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 1일 개봉한 ‘식객’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등 멈추지 않는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주에는 조선왕조 마지막 황손인 이석씨가 영화의 관람 후 눈물을 흘려 화제를 모은바 있다.

예당측 관계자는 15일 수능이 끝나고 학교 단위 단체 관람객이 대거 ‘식객’ 상영장을 찾고 있다. 영화의 완성도에 대한 입 소문이 퍼지면서 중년 층 관객들의 관람 행렬도 이어지고 있어 흥행세가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영화 ‘식객’은 허영만 작가의 만화 ‘식객’을 원작으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창조적으로 재구성했다. 김강우, 임원희, 이하나 등이 주연을 맡아 맛깔 나는 ‘한식 상차림’을 차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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