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미용인연합회 신임회장 허미경씨 선출

2007-11-1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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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미용인연합회 신임회장에 허미경씨가 선출됐다.

한미미용인연합회 대민 부회장직을 맡아온 허 신임회장 당선자는 지난 6일 총회에서 신임회장에 선출돼 뉴욕 한인 미용인들을 회원으로 둔 한미미용인연합회를 이끌게 됐다.허 신인회장 당선자는 “협회 회원이 된 지 2년밖에 안된 상황에서 한인 미용들이 현재의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그 어느 때 보다 단합이 필요한 시기에 회장이란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앞으로 전직 회장들의 자문을 얻어, 한인 미용인들을 위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 사업계획으로 젊은 미용인 영입, 후배 양성, 기술 세미나 개최 등을 꼽았다.

허당선자는 한국에서 17년간 미용실을 운영하다 93년 도미, 플러싱의 스왕 미용실을 14년째 운영하고 있다. 내년 1월 초 신구회장 이취임식을 거쳐 베로니카 백 현 회장의 뒤를 이어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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