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서 스튜디오 영화 제작

2007-11-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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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 아토믹, 할리웃 영화사론 처음

폭스사의 자회사로 예술 및 인디영화를 만드는 폭스 서치라이트가 지난해에 세운 장르필름 위주의 폭스 아토믹(Fox Atomic)이 할리웃 영화사로서는 최초로 한국에서 스튜디오 영화를 제작한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덕 정이 각본을 쓰고 LA에 있는 한국계 로이 리의 버티고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할 영화의 제목과 감독 및 한국측 제작 파트너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채닝 테이텀이 주연할 영화는 경찰 스릴러로 미국 형사로 나오는 테이텀이 한국 지하범죄 세계에 침투하기 위해 서울의 거물급 범죄자와 손을 잡는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폭스는 이미 지난 4월 한국의 배급사인 쇼 박스와 공동으로 자금을 대 한국영화를 공동제작 한다는 예비계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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