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리오, 모바일 광고 서비스 시작
2007-11-16 (금) 12:00:00
미주 한인들을 위해 고객맞춤형 서비스들을 개발해 온 힐리오는 15일 자사 핸드셋을 통해 모바일 광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모바일 광고 서비스는 미주 한인사회의 주요뉴스, 한인타운 정보, 생활 정보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힐리오의 K-Town 정보 페이지에 한국 기업 혹은 미주 한인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하는 기업의 배너 광고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광고주들은 기업, 제품, 또는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어서 좋고, 힐리오 사용자들은 유익한 제품 및 서비스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배너를 클릭하면 해당 기업의 web으로 이동하여 할인 쿠폰이나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힐리오의 모바일 광고 서비스를 처음으로 이용하게 될 기업은 현대자동차 미주법인으로, 본 서비스를 통해 현대자동차의 모바일 웹페이지로 가면 새로 런칭한 CUV 베라크루즈를 만나 볼 수 있으며 베라크루즈가 담겨 있는 멋진 배경화면을 핸드셋에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번 힐리오의 모바일 광고 서비스는 에니메이트된 배너가 가능하다는 것과 배경화면 등의 무료 컨텐츠를 제공한다는 점, 그리고 미주 한인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현대자동차와 힐리오가 모바일 광고 서비스를 통해 손을 잡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게 해석되고 있다.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