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하임 커텐 외부 전경
플러싱 노던 블러바드 149가에 위치한 코디하임 커텐전문점(사장 홍희자)은 다양한 디자인의 커튼을 질 좋은 한국산 원단으로 제작해 뉴욕일대 한인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25년간 커튼 디자인 및 제작을 해온 홍희자 사장은 서울강남에서 커튼 전문점을 운영하며 유명 백화점에 판매되던 커튼의 디자인도 맡았었다.
홍사장이 한양 샤핑몰 안에 코디하임의 문을 연 것은 지난 2003년. 이후 한인들의 구미에 딱 맞는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과 확실한 고객 서비스로 입소문이 나면서 올초 현재의 노던 블러바드 선상에 코디하임 매장을 내게 되었다. 특히, 설치 후 1년간 무상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하여, 커튼의 디자인부터 설치 및 관리까지 책임진다고.
창문장식을 위한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의 셰이드, 블라인드, 커튼을 판매하는 코디하임은 고객 방문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홍 사장이 직접 고객의 집을 방문, 기존의 내부장식과 어울리는 커튼 디자인을 제시하는 방문상담은 고객 만족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셰이드나 커튼 외에도 다양한 블라인드를 제작 판매하는 코디하임은 최근 포토 프린팅을 이용해 각종 사진이나 로고 등을 블라인드에 프린트하여 보다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포토프린트 블라인드는 아이들 방을 꾸밀 때나 신혼부부 방의 실내장식용, 또 업소 홍보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홍 사장은 시작한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써본 고객들의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보통 가로 4피트, 세로 6피트짜리 포토프린팅으로 제작된 블라인드의 경우 250~300달러
선에 판매된다.
직접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 제작된 코디하임의 커튼은 빨기도 편해 한번 이용한 손님은 다시 코디하임을 찾게 된다고. 한국산 원단을 이용하는 이유도 한인 고객들의 취향에 맞는 디자인과 색상의 원단을 구하기 위해서다. 또, 질 좋은 한국산 원단은 빨아도 보푸라기가 일지 않고 오래 쓸 수 있는 커튼을 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집을 꾸미는 마음으로 커튼을 제작한다는 홍 사장은 손님이 완성된 커튼을 보고 만족할 때 제일 기쁘다고 말했다. 문의: 718-353-3250(149-05C Northern Blvd. Flus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