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세일 이용하면 75-80% 할인가격에 구입
티셔츠나 데님 종류 같이 매일 입는 옷들은 아무리 맘에 들어도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구입하기 힘들다. 200~300달러를 호가하는 청바지 한 벌을 사느니 차라리 명품 선글라스 하나를 장만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 소비자 심리. 매년 이맘때쯤 여는 샘플세일을 잘 이용하면 고가에 판매되는 세련된 디자인의 옷을 거품이 빠진 75~80% 세일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샘플세일이란 팔고남은 재고품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 것으로 최고급 디자이너 브랜드인 샤넬이나 마놀로 블래닉 등은 비공개 샘플세일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보통 재고품이라고 하면 안 좋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디자이너 브랜드 옷을 몇 년에 걸쳐 입는 것을 생각해 보면 손해 보는 것은 없는 셈.
올 초 본사를 뉴욕으로 이전한 한국 디자이너 이유현씨의 사자 브랜드 같은 경우 15~16일에 걸쳐 샘플세일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매킨스 햇츠’, ‘벤 셔먼&에비수’, ‘비비엔 탬’ 등 다수의 외국 디자이너 브랜드들도 샘플세일을 열고 적게는 20%에서 많게는 80%까지 대폭 할인판매하고 있다. 샘플세일은 수량에 비해 수요가 많아 보통 3일을 넘기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사자 (최고 75%세일)-16일(오전10시~오후5시)
주소: 250 West 39th Street, ste. 1601, 문의:212-938-1535
▲벤 셔먼&에비수 (최고 80%세일)-16일(오전10시~오후6시)
주소: 261W 36th St(7가와 8가 사이), 2nd floor, 문의: 212-947-8748
▲비비엔 탐 (최고 75%세일)-16일(오전10시~오후6시)
주소: 578 Broadway (prince st 접경지점), 7th floor, 문의: 212-840-6470
▲라파엣148 (최고 80%세일)-16일(오전9시~오후7시), 17일(오전10시~오후6시)
주소: 148 Lafayette St (Howard와 Grand 사이), 문의: 877-523-1488(www.lafayette148.com)
▲폴리&코리나 (최고 85%세일)-17일,18일 오전11시~오후6시
주소: 105 Stanton St (Ludlow 스트릿 접경지점), 문의: 212-529-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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