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 리몬스트런스 350주년 기념 트롤리 종교사원 무료 탐방 관광

2007-11-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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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플러싱에 소재한 모든 종교사원을 탐방하는 무료 트롤리 관광이 마련된다.

플러싱 경제향상구역 위원회(BID)는 15일 플러싱 쉐라톤 라과디아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플러싱 리몬스트런스 35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12월2일 트롤리 종교사원 탐방 관광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플러싱 리몬스트런스‘는 영국 식민통치하에 있었던 1667년 플러싱 주민들이 주지사에게 제출한 종교의 자유를 요구한 문서로 종교의 자유가 미 헌법에 명시되기 전 플러싱 주민들이 이같은 문서를 제작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플러싱 타운홀이 공동 협찬하는 이번 무료 트롤리 관광은 오후 1시 쾌이커 미팅하우스에서 출발, 힌두사원, 마세도니아 교회, 불교사찰, 세인트 조지 교회를 차례로 순방하게 된다. 특히 이번 트롤리 관광에는 헌터대학의 잭 에켄범 교수가 관광 가이드로 동반할 예정이다.

한편 BID는 연말을 맞아 오는 19일 플러싱 메이시스백화점에서 할러데이 개막 점등식을 개최한다. 점등식 후에는 플러싱 세라톤 라과디아 이스트 호텔에서 점등식 참가자 전원이 참석하는 할러데이 파티도 열릴 예정이다. 문의: 718-888-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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