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졸레누보 뉴욕.뉴저지 도착
2007-11-16 (금) 12:00:00
매년 11월 셋째 주 목요일에 출시되는 보졸레누보가 15일 뉴욕, 뉴저지에 도착했다.
올해 11월 프랑스 보졸레 지방에서 첫 수확된 햇가메이 포도로 만들어 신도는 낮고 당도는 높은 일명 햇포도주인 보졸레누보는 포도자체의 산뜻한 향과 신선한 맛이 장점이다. 숙성이 덜 된 독특한 맛으로 와인 애호가들 및 입문자들에게 선물용, 시음용으로 넓은 층에서 사랑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 발효과정을 거치지 않은 만큼 일년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셋째주 목요일에 시판중인 보졸레누보는 전세계 동시 출시를 위해 항공을 이용한 탓에 가격은 15달러 내외에 이른다” 며 “배편을 이용해 한 달 뒤 2차로 도착하는 보졸레누보는 가격이 보다 저렴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졸레누보는 전세계 동시 출시라는 독특한 마케팅전략덕에 4~5년전 한국에서 유행바람을 일으켰으며,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 사이에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문의 201-803-1358 (포트리 메인리쿼) 201-944-1186(레오니아 매너베버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