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타시 의류에 해초성분 없다

2007-11-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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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의류전문업체 루루레몬 애틀리티카(Lululemon Athletica)가 해초가 함유됐다고 판매한 비타시(VitaSea)의류에 해초성분이 거의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뉴욕타임스는 두 곳의 연구실에 의뢰해 이 업체가 판매 중인 비타시 의류를 실험조사한 결과, 미네랄 함량 수준이 일반 코튼 티셔츠와 차이가 없었다고 보도했다.루루레몬 사는 이 의류를 입으면 의류 속에 함유된 해양의 미네랄과 비타민이 인체의 수분과 접촉되면서 피부 속으로 흡수된다고 광고했으나, 실험 결과 허위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신문은 밝혔다.

루루레몬 사는 이외에도 코코넛과 대나무, 은, 숯 등으로 만든 운동복을 만들어왔으며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실제로 이 의류를 입으면 코튼과는 다르다고 항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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