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해 10대 최악의 장난감

2007-11-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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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한 장난감으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단체인 `유해 장난감반대운동(WATCH)은 `올해 10대 최악의 장난감’을 발표하고 부모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WATCH는 지난 35년간 빠짐없이 유해 장난감 명단을 선정해 왔지만 금년에는 중국산을 중심으로 유해 장난감이 범람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고 디에고 고(Go Diego Go) 동물구조 보트(피셔 프라이스)=납 성분 페인트.
■스티키 스톤스(Sticky Stones)(지오센트럴)=자석을 삼킬 경우 창자 협착을 야기. 감염 및 사망 위험.
■잭 스패로우 해적칼(지즐)=부상 위험.
■탐험가 도라와 램프(펀하우스)=전기 쇼크 및 화상 위험.
■릴 `기디 업’ 호스(Lil `Giddy Up’ Horse)(사씨 펫 삭스, 더글러스)=섬유 유리와 소형 부품이 포함돼 질식 위험.
■스파이더맨 3 뉴 고블린 검(하스브로)=부상 위험.
■힙 호파(Hip Hoppa)(스핀 마스터, 비비드 이미지네이션)=머리 등 부위에 부상 위험.
■블루니스 파티 파크(B’Loonies Party Park)(자-루)=터질 경우 화학성분 흡입 위험.
■마이 리틀 베이비 본(My Little Baby Born)(엔터테인먼트, 자프 크리에이션)=소형 고무 젖꼭지 삼킬 위험.
■러버 밴드 슈터(Rubber Band Shooter)(심플 토이스)=눈 부상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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