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현정 이혼설 미국서도 화제

2007-11-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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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설에 휩싸인 정대선·노현정 부부를 목격했다는 미국 내 한인사회의 증언이 잇따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이혼했다는 보도가 나온 13일 이후 미국 거주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지난달 중순 미국 보스턴에서 노씨 부부를 본 적이 있다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일부 글은 두 사람의 옷차림과 당시 상황까지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올라온 글 대부분이 이혼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입을 모았다.

두 사람을 목격했다는 시기가 주로 지난달 초부터 중순까지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노현정이 지난 7월 협의 이혼 뒤 국내의 한 호텔에서 칩거 중이라는 보도와는 상반되기 때문이다.

지난해 8월 고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의 손자인 대선씨와 결혼한 노현정은 결혼 뒤 지금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생활해 왔으며 지난 5월 첫 아들을 얻었다. 지난 8월 정주영 회장의 부인 변중석 여사의 장례에 참석하기 위해 한 차례 귀국했으며 다음달 말 노현정의 동생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귀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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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닷컴 김재범기자 kjb@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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