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추수감사절 저녁준비 값 작년보다 비싸져

2007-11-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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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디너 음식재료값이 작년에 비해 대폭 올랐다. 유가상승과 수출증가에서 비롯된 식료품 값 인상으로 올해 추수감사절 저녁식사를 위한 식재료비도 덩달아 오른 것.

이에 따라 미국 농무부(USDA)는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터키의 경우 도매가격이 파운드당 90~94센트로 작년보다 소폭 인상될 것 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유에스에이 투데이가 13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작년에 비해 유제품의 경우 15%, 밀가루는 10%, 계란은 45% 올랐으며 이는 근 30여년 만에 전 세계적으로 최악의 식품 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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