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직능단체장협의회가 재외동포재단으로부터 직능단체 활동 지원금을 따냈다.
뉴욕한인직능단체장협의회(의장 김용선)는 13일 퀸즈 금강산 식당에서 월례회를 열고 최근 재외동포재단으로부터 확보한 총 4,500달러의 활동 지원금을 뉴욕한인네일협회, 뉴욕한인드라이클리너스협회, 재미미용인연합회 등 3개 단체에 각 1,500달러씩 전달했다. 재외동포재단 지원금 확보는 협의회가 지난해부터 추진, 1년여?만에 맺은 첫 결실이다.
이번에 확보한 지원금은 네일협회는 네일재료쇼 세미나, 미용인연합회는 헤어 세미나, 드라이클리너스협회는 환경청 세미나에 대한 후원?명목으로?받은 것으로 협의회는 앞으로 회원단체들로부터 주요 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서를 받아?재외동포재단에 지속적으로 신청할 계획이다.
김용선 의장은 ‘금액의 크기 보다는 한국정부로부터?지원 받게 됐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재외동포재단과 유기적인 관계를?유지하면서 보다 큰 결실을 이루는 데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는 최근 입회한 박헌교 뉴욕한인뷰티서플라이협회장과 찰리 윤 뉴욕한인변호사협회장에게 협의회원 뱃지를 수여했다.
<김노열 기자>
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