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현정 이혼설의 진실은?

2007-11-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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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언론 보도로 인해 또 다시 이혼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BNG스틸은 이 같은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
한 경제신문은 13일 노현정은 5월4일 미국 보스턴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순산하고 두 달 뒤인 7월 정대선(30)씨와 협의이혼을 했으며 현재까지 서울 W호텔에 칩거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정확한 (이혼) 사유는 모르겠지만 이혼한 것은 사실이다. 두 사람은 결혼 후 계속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 이미 두 사람의 이혼설은 올 초부터 흘러나왔었다는 정씨와 가까운 현대계열의 한 관계자의 발언도 전했다.

그러나 BNG스틸은내부적으로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현대측 관계자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정대선·노현정 부부는 현재 미국 보스턴에 머물고 있으며, 이혼설은 사실이 아니다. 한국에서 이들 부부의 아기 옷을 사서 보내기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정대선씨는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이자 정 명예회장의 4남인 고 정몽우 전 현대알루미늄 회장의 셋째 아들이다. 현재는 현대·기아차그룹 계열사인 BNG스틸의 수출팀 대리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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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닷컴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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