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OTRA 북미본부, 컬럼비아 대학서 ‘한류 워크샵’

2007-11-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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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북미지역본부(본부장 김주남)는 미국내 한류 분위기 확산을 위해 컬럼비아대학의 한국 리서치센터와 함께 ‘한류 워크샵’을 공동 주최한다.
오는 16일-17일 컬럼비아대학내 데이빗 오디토리엄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한국 영화 상영과 한국 음식 시식, 한류 관련 세미나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한 것이다.

김주남 본부장은 “한국 문화는 민족의 얼과 시대 정신이 깃든 무형상품”이라며 “문화를 통해 한국의 국가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행사 주최의 취지를 밝혔다.이 행사는 16일 오후 8시 영화 ‘기담’을 상영하고 17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화와 드라마, 음악 등의 주제로 토론회를 가진 뒤 한국 음식 시식 행사도 펼쳐진다.

이번 웍샵을 주관하는 컬럼비아대 한국리서치센터의 찰스 암스트롱 교수는 “이번 행사에 200여명의 기업인과 교수, 문화인, 정치인, 학생 등이 참가할 예정”이라며 큰 기대를 나타냈다. 문의; 212-826-0900 ext 215.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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