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만석, 덕환이 연기 ‘짱’

2007-11-1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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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만석은 <우리동네>에서 함께 출연한 류덕환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만석은 “덕환이가 아마 영화에서 선배일걸요?”라며 미소를 지었다. 오만석은 “덕환이는 나이는 어리지만 연기 열정이 뜨거워요. 작품을 체화하는 능력이 아이답지 않아요. 너무 훌륭히 소화해 놀랐어요”라고 말했다. 류덕환은 아역 출신으로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 <아들>로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오만석은 조승우를 보면서 느꼈던 배우로서의 질투감을 다시 한 번 류덕환에게 느꼈다고 털어놨다. 오만석은 “덕환이는 이번 영화의 실질적인 주인공인데 배역을 120% 소화해냈어요. 영화를 보고 나면 다시 평가하게 될 걸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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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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