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스타’ 류시원이 도쿄돔에 다시 선다.
류시원은 8일 <2007 코나미컵 아시아 시리즈> 개막전인 SK 와이번스와 주니치 드래곤즈 경기의 시구를 맡았다. 류시원의 도쿄돔 시구는 이번이 두 번째다.
류시원은 지난 4월5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주니치 드래곤즈 전 시구를 맡았다. 당시 양팀에 속한 이승엽과 이병규가 류시원의 멋진 투구폼을 지켜봤다. 류시원은 시구를 마치고 도쿄돔에서 청취가 가능한 FM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류시원은 지난 10월17일에 발표한 싱글 <하나노쿠비카자리>(꽃목걸이)가 오리콘 차트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 방영 중인 TBS 드라마 <죠시데카-여형사>에 출연하고 있다. 일본 활동과 함께 본격적인 국내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아이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