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텔미 신드롬’ 박진영 이번엔 직접 나선다

2007-11-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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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6년 만에 컴백무대를 갖는다.
박진영은 17일 <2007 Mnet-KM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에서 <니가 사는 집>외 앨범 수록곡을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인다. 박진영은 이에 앞서 16일 7집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가수 박진영’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JYP엔터테인먼트측은 오랜만의 무대인만큼 박진영 본인도 기대와 흥분이 고조된 상태다. 17일 상상 못할 무대를 보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1994년 <날 떠나지마>로 데뷔했다. 이후 <엘리베이터>< Honey>< Kiss me>등 히트곡으로 가요, 문화계의 이슈 메이커를 자임해왔다.


2001년 6집 활동을 마치고 프로듀서로 전향해 가수 비를 비롯해 박지윤, 노을, 별, god 등 많은 아티스트의 음반을 프로듀싱했다.

2004년부터 미국으로 진출해 세계 유명 아티스트들과 공동 작업은 물론 후배 가수들의 미국 진출을 도왔다. 최근에는 원더걸스의 싱글 및 정규 1집을 프로듀싱해 ‘텔미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다.

박진영의 컴백 무대가 펼쳐질 <2007 Mnet-KM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은 17일 오후 7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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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기자 win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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