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클러너스협 차기회장 전창덕 현 이사장 유력
2007-11-03 (토) 12:00:00
뉴욕한인드라이클리너스협회 차기회장에 전창덕 현 이사장이 유력시되고 있다.
협회의 한 관계자는 2일 제23대 회장후보로 특별히 거론되는 인물이 없는 상황에서 일부 현 집행부와 역대 회장들을 중심으로 신임회장 후보에 전 이사장을 추천키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안다“면서 ”전 이사장도 최근 협회 신임 회장직을 맡을 의사를 굳힌 상태“라고 말했다.
전 이사장은 지난 21대 집행부에서 수석 부회장을 맡았으며 22대에 들어와서는 이사장직을 수행해오고 있다.
전 이사장은 지난 1990년대 말부터 10년 이상 드라이클리너스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현재 맨하탄 첼시 지역에서 ‘24 첼시’란 이름으로 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협회는 2주 후 모임을 열어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한 후 내달 8일 정기총회를 개최, 2년 임기의 제23대 신임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한편 21대와 22대를 연임하며 4년간 협회를 이끌어 온 전석근 현 회장의 임기는 올 12월 말까지이다.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