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 뉴스타투자그룹 출범

2007-11-0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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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동포들의 부동산 공동투자 활성화를 표방한 뉴욕 뉴스타투자그룹(회장 송웅길)가 2일 본격 출범하고 첫 번째 공동투자 프로젝트에 나섰다.
뉴스타투자그룹은 이날 퀸즈 베이사이드 본사에서 창립식을 가진 후 퀸즈 노던블러바드 217가에 소재한 상용빌딩(217-14 Northern Blvd.)을 초현대식 샤핑센터로 전환하는 공동투자 프로젝트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빌딩은 지하 1층, 지상 2층 짜리 상용건물(건물 연면적 2만5,400스퀘어피트)로 현재 토마스빌 홈 퍼니처와 클래식 카펫, 전문직 오피스 등이 들어서 있다. 투자그룹은 공동투자자 모집, 이 빌딩을 매입한 후 리노베이션 작업을 거쳐 동포 고객들을 대상으로 샤핑센터로 바꾼다는 계획이다.
빌딩의 현 시가는 1,200만 달러 이상으로 투자그룹은 샤핑센터로 전환할 경우 연 7~8.5%의 수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송웅길 회장은 “217가 빌딩 프로젝트는 노던 한인상권의 동진 현상의 영향으로 신흥 유망 상권으로 뜨고 있는 곳에 위치해 있어 투자성이 매우 높다”며 “공동투자에 관심이 많은 동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투자그룹은 이날 설명회에서 샤핑센터 프로젝트 외에 롱아일랜드 리버헤드 수양원 공동투자 개발 계획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뉴스타투자그룹은 앞으로 부동산, 파이낸스, 건설, 은행, 법률, 회계 등 각 분야 10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두고 지속적인 부동산 공동투자 사업을 벌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뉴욕뉴스타부동산은 부동산 세미나와 탑 에이전트 시상식, 단합대회를 열었다. 탑 에이전트 상은 숀 김 부사장이 수상했으며 헨리 박, 킴벌리 박 에이전트가 공로상을 받았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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