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화 ‘스파이더맨 4’ 시나리오 작업 돌입

2007-11-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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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리즈물 ‘스파이더맨’의 4편에 주연 배우 토비 맥과이어와 샘 레이미 감독이 재기용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나리오 작업이 시작됐다.

UPI통신은 31일 할리우드 리포터를 인용해 ‘스파이더맨’의 제작사인 컬럼비아픽처스가 ‘조디악’의 작가인 제임스 밴더빌트에게 ‘스파이더맨 4’의 시나리오를 의뢰했다고 보도했다.

초고는 ‘스파이더맨 1’과 ‘패닉룸’ 등을 썼던 데이비드 코에프가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파이더맨 4’의 줄거리는 비밀에 부쳐지고 있으나 악당이 3명이나 등장하면서 ‘이야기 구조가 너무 복잡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3편과 달리 악역은 2명만 나오게 될 전망이라고 UPI통신은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cheror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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