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이 기금을 모아 동료의 생계를 돕는 한국대중문화예술인복지회는 내달 5일 낮 12시30분 서울 여의도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첫 수혜자를 선정해 기금을 전달한다고 31일 밝혔다.
기금을 받는 대상자는 탤런트(회장 정준호)ㆍ희극인(회장 신동엽)ㆍ가수(회장 김건모)ㆍ성우(회장 안지환)ㆍ영화(회장 장동건)ㆍ여성(회장 김정은) 부문 가운데 여성 부문을 빼고 2명씩 총 10명이 선정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각 부문 회장과 중견 연예인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대중문화예술인복지회는 연기자와 코미디언, 성우, 영화배우, 가수 등이 기금을 모아 생계가 어려운 동료를 돕기 위해 올 3월 출범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chero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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