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설 ‘기다림’원작 영화 지이 장 주연 발탁

2007-10-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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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역엔 타케시 카네시로 물망

국제 스타의 반열에 들어선 지이 장이 소설가 하진의 전미 도서협회상 수상작 ‘기다림’(Waiting)을 원작으로 한 영화에 주연으로 기용될 것 같다고 연예전문지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기다림’은 중국의 인민해방군에 소속된 불행한 결혼생활을 하는 의사와 간호사의 사랑을 다룬 드라마다. 감독은 피터 챈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지이 장의 상대역인 의사로는 동양의 수퍼스타 타케시 카네시로(사진)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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