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슈가’ 하린, 연기자로 변신

2007-10-2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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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의 전 멤버 하린이 배우로 변신한다.
하린은 내년 상반기 방영을 준비하고 있는 스포츠 드라마(제목 미정)에 캐스팅돼 준비중이다.

하린이 출연할 드라마는 일본에서 50% 이상 촬영을 예상하고 있는 작품이다. 역동적이고 박진감있는 영상을 담아낼 예정이다.

하린은 슈가 시절 일본에서 활동하면서 익힌 일본어 실력을 높이 평가받아 드라마에 합류하게 됐다.


하린은 “슈가의 하린이 아닌 배우 하린으로 인정받고 싶다. 아직 미숙한 점도 있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하린은 드라마 출연에 앞서 23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케이블 음악채널 Mnet의 <추적! 엑스보이프렌드> ‘시즌2’에 패널로 고정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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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기자 win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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