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힐리오, 최첨단 모바일 신규서비스

2007-10-19 (금) 12:00:00
크게 작게
다양한 핸드셋과 최첨단 서비스 등으로 미국 이동통신 시장에서 지속적인 이노베이션을 추구하고 있는 힐리오가 미주 한인을 대상으로 두 개의 새로운 서비스를 런칭한다고 발표했다.

그 첫번째가 힐리오의 최첨단 모바일 네트워크 기술로 실현된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 시스템 H-View이다. 가정, 사무실 및 개인 사업장 PC에 설치된 웹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을 힐리오 핸드셋을 통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서비스로 H-View 서비스에 가입한 힐리오 멤버들끼리는 서로 영상을 공유할 수도 있다. 기존의 모니터링 서비스는 초당 2-3 프레임의 이미지를 전송하여 영상이 스틸사진처럼 보여졌지만 힐리오의 H-View는 초당 15 프레임의 속도로 영상을 전송하기 때문에 다른 경쟁사들의 유사 서비스와 확실히 차별화된다.

이 모바일 영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사업장이나 집안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자영업을 주로 많이 운영하는 우리 한인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H-View 서비스는 힐리오 핸드셋에서만 가능하며, 30분에 7달러99센트, 60분에 14달러99센트, 120분에 25달러99센트로 이용이 가능하다. 힐리오에서는 또한, H-View 론칭 기념으로 10월 31일까지 힐리오 가입자들에 한해 H-View 30분 무료 체험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또 하나의 서비스는 힐리오 영어사전 mDic (엠딕)이다. 영어사전 mDic은 Mobile Dictionary의 약자로 YBM SISA 영어사전의 한영/영한 총 40만 단어를 힐리오 핸드셋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어, 힐리오 이용자들은 더 이상 무겁고 두꺼운 사전이나 전자사전을 따로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어졌다.


현재 미국 모바일 시장에서 영한, 한영 사전 서비스를 하는 회사는 힐리오가 처음이며, 영어사전 mDic의 30일 사용료는 2달러99센트이다. 영어사전 mDic을 무료로 체험하기 원하는 힐리오 가입자들은 10월 31일까지 서비스를 다운로드 하면 15일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김진혜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