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업소 자랑/ 연변식당

2007-10-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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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팰리세이즈 팍에 중국 연변식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이 개업했다.

조선족이 운영하는 ‘연변식당’(12 E. Columbia Ave.)은 즈란양고기볶음, 짝태볶음(마른명태), 곰취삽겹살보쌈, 옥수수냉면, 옥수수온면 등 연변식 전통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20년이 넘는 경력의 요리사가 내놓는 푸짐한 양의 음식이 저렴한 가격으로 식탁위에 오른다. 식당 내부 분위기는 일반 한인식당과 차이가 있지만 중국 연변의 서민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
는 이색적인 곳이다. 이 식당의 이영철 대표는 “플러싱에는 조선족이 운영하는 식당들이 꽤 있지만 북부 뉴저지에서는 처음”이라며 한인들과 뉴저지 지역 거주 조선족들의 많은 성원을 당부했다. 문의; 201-772-8941.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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