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예 이지아, 벌써 이효리와 동급

2007-10-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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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이지아가 화장품 모델로 아시아의 얼굴로 뜬다.
이지아는 LG생활건강의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이자녹스’의 아시아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이지아는 ‘이자녹스’와 2년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신인 배우로서는 이례적으로 톱스타급에 해당하는 억대 개런티를 받았다.

이지아는 스킨, 로션 등 기초제품군의 모델을 맡아 색조부문의 모델인 이효리와 투톱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지아는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의 뒤를 이어 피부미인의 표상을 제시하게 된다. 이지아는 앞으로 국내 뿐 아니라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도 이자녹스의 모델로 알리게 된다.

MBC 수목 퓨전사극 <태왕사신기>(극본 송지나,박경수ㆍ연출 김종학,윤상호)의 여주인공 ‘수지니’를 맡아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인 이지아는 이번 화장품 모델로 발탁되며 올해 최고의 스타 탄생을 알린 셈이 됐다.


LG생활건강측은 “이지아가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신선하고 신비한 이미지가 이자녹스의 주 소비자층인 20대 여성들에게 잘 어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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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기자 lalal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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