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재수(본명 이현상)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았다.
이재수는 지난 6월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가 필로폰 상습 투여한 연예인과 모델 등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적발됐다. 이재수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상태다. 이재수는 지난 2003년에 이어 두번째로 적발됐다.
이재수는 이에 대해 “지난 4월 자수했고 지금은 반성하고 새 길을 걷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수는 지난 2001년 서태지와 아이들의 ‘컴백홈’을 패러디한 ‘컴배콤’으로 데뷔해 ‘음치가수’로 이름을 알렸지만 최근에는 이렇다 할 호응을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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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