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센 폭풍우가 일단 멈췄다.
가수 비의 소속사로 결정되며 7일 상한가를 기록하며 세간의 관심을 끌었던 세이텍이 상한가를 멈췄다. 세이텍은 15일 전일대비 1,950원 오른 2만5,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는 세이텍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4,050원 액면가로 88만 1,446주(11.55%)를 배정받은 터라 15일까지 630%의 수익률로 시세차익만 189억원을 벌어들이게 됐다.
이로써 비는 원조 1인 스타 기업인 키이스트의 배용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스타성을 충분히 알리며 좋은 출발을 보이게 됐다. 배용준은 키이스트의 33.3% 지분을 확보하고 있어 평가이익만 307억원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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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