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상품/ 헬로우 키티 ‘칼피코’

2007-10-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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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일본 음료, 칼피코(Calpico)가 헬로우 키티가 디자인된 새로운 포장용기에 담겨 재출시됐다. 칼피코는 올 여름 출시돼 이미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었으나, 포장을 새롭게 단장, 500ml 의 플라스틱 병에 담겨 10월부터 판매됐다. 젖산배양법을 사용, 고급 탈지 우유로 만든 비탄산 음료인 칼피코는 담백한 맛과 신선한 향으로 탄산음료 대용품으로 일본에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왔다.

칼피코는 미주 지역에서도 시트러스 향과 요구르트 맛이 어우러진 독특한 맛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농축액 칼피코와 바로 마실 수 있는 RTD(read-to-drink) 칼피코, 두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 물과 1:4의 비율로 혼합하거나 개인의 기호에 맞게 물을 섞어 마실 수 있는 칼피코 농축액은 인공색소나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고 천연재료를 사용, 어린이와 노인들에게 특히 적합한 건강음료이다.

칼피코는 오리지널, 망고, 딸기, 복숭아, 리치 등 맛에 따라 5가지 종류가 있으며, 이번에 선보인 새로운 포장은 이들 각각의 맛에 어울리는 4가지 디자인이다. 칼피코는 1977년 미주지역에서 처음 판매되기 시작했으며, 1919년이래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칼피스의 또 다른 이름이다. 칼피스는 일본 젖산배양음료부분에서 최고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칼피코와 칼피스 브랜드는 현재 미국 전역의 아시안 슈퍼마켓과 일본, 중국, 한국 등 세계 여러나라에서 판매중이다. 가격은 1달러50센트~2달러
문의: 310-320-7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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