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디자이너 우수성 선뵌다. 16.17일 패션마켓데이
2007-10-16 (화) 12:00:00
한국 여성 디자이너 7명이 참가하는 ‘패션마켓데이’가 한국중소기업진흥공단(미국사무소)과 한인여성경영인협회의 공동주관으로 16~17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이들 디자이너는 16일 맨하탄 소재 3 웨스트클럽 펜트하우스(3 West 51 St.)에서 패션쇼를 연 뒤, 17일 뉴욕일대 유명 패션과 텍스타일 바이어 사무실을 구매상담차 방문할 계획이다.
참가 디자이너는 이은경(컬러필드), 김혜경(이리가죽), 김숙희(미유), 윤은경(BK), 조영미(브랜드), 오영숙(오버롤스), 그리고 안윤정(안윤정)씨. 이들은 뉴욕 데뷔 무대가 될 이번 패션쇼를 통해 유럽의 정상 디자이너들과 견주어 옷의 질이나 디자인 면에서 손색이 없는 세련되고 티렌디한 옷과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이번 패션쇼와 관련, 밀레나 코바체비치 뉴욕 패션 컨설턴트는 한인 디자이너들의 브랜드는 세련된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으로 미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01-944-3911(중소기업진흥공단 미국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