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시리즈’의 신우철-김은숙 커플이 관광업 관계자들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신우철 감독과 김은숙 작가는 최근 SBS 드라마 <온에어>(가제)를 준비하며 다양한 항공사와 여행사로부터 협력제의를 받고 있다.
SBS 관계자는 항공사와 여행사에서 드라마와 연결된 상품을 만들자는 제안이 쏟아지고 있다. 두 사람은 ‘연인시리즈’를 하며 국내에 새로운 여행지를 선보였기 때문에 항공사와 여행사에서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신우철-김은숙 커플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과 <프라하의 연인> <연인>을 줄줄이 히트시키며 각각 프랑스 파리와 체코의 프라하, 중국의 하이난을 배경으로 이색적인 화면을 선보였다.
시청자들은 드라마의 흥행으로 프라하와 하이난 등 도시에 관심 갖게 됐고 드라마 방영 이후 이 도시에는 직항로가 생겼을 정도로 관광업계에 영향력을 행사했다. 이에 관광업 관계자들은 ‘신우철-김은숙’ 커플이 주목한 도시에는 반드시 직항로가 생긴다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이 관계자는 신우철 김은숙 콤비는 <온에어> 역시 해외 촬영을 고려하고 있다. 제작비 여건이 좋지 않지만 해외촬영은 초반 시선몰이에 유용하기 때문이다. 아직 시놉시스가 완벽하게 정리 되지 않아 확실하지 않다.
신우철-김은숙 커플이 드라마를 통해 새로운 직항로를 만들어 낼 지 모르지만 많은 여행관련 관계자사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고 말했다. 신우철-김은숙 작가의 <온에어>는 방송가의 뒷얘기를 담은 드라마로 작가와 PD,배우들의 일과 사랑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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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문미영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